
총평
처음엔 실망했는데 풀리니 확실히 괜찮다. 초고점이라고 하기엔 아쉽지만 충분히 맛있다.
스카치 위스키아일라
Diageo Rare Series Caol Ila 1983 42 year old
처음엔 실망했는데 풀리니 확실히 괜찮다. 초고점이라고 하기엔 아쉽지만 충분히 맛있다.
카테고리
스카치 위스키
지역
아일라
증류소
쿨일라
도수
56.4%
캐스크
미기록
점수
⭐⭐⭐
Tasting Profile
Nose
- - 향은 밸런스가 너무 좋음
- - 파트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메론과 파우더리한 노트가 지배적이다.
- - 뚜따를 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아주 약간의 가솔린/엔진오일도 있지만 거의 느껴지지 않고
- - 쿨일라 특유의 바닷물을 느껴보려해도 거의 안느껴짐. 숙성연수가 높아서 향에선 피트감이 거의 빠진듯
- - 와인 안주로 파는 과일치즈? 과일 크림치즈 노트
- - 20분정도 푸니까 향이 더 녹진해졌음
- - 과숙되어 에스테르가 진동하는 구아바, 망고 등 노란 열대과일 뉘앙스가 찐해지고 스파이스도 올라옴
- - 물 두 방울 넣으니까 갑자기 과숙 과일 사라지고 다시 플로럴해짐
Palate
- - 향에비해 맛에서는 재, 화약, 바닷물, 요오드, 병원의 피트감이 꽤 있다
- - 유산취, 황도 약간 있고
- - 우유, 파인애플, 소금
- - 끝에는 향신료, 스파이스가 있음. 이게 조금 침.
- - 뚜따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우선은 맛있긴한데 그냥 평이한 느낌
- - 물 2방울 넣으니까 매운게 많이 사라지고 되게 정돈된다. 향과 일치해가고 있음. 메론, 바닐라 노트가 나오고 노 란색 열대과일을 기반으로 피트가 은은하게 느껴진다. 쿨일라 특유의 유산취는 거의 없음. 쿨일라보다는 라프로 익에 가까운 느낌인듯.
Finish
- - 피니시는 해조류, 파인애플, 은은한 오크+바닐라, 바닷물, 모닥불에서 타고남은재가 은은하게 꽤 오래 간다